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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 협박범

by 킴레오 2020. 5. 23.

배우 하정우 주진모는 지난 연예인 8명의 휴대폰 해킹사건의 피해자였는데요 이에 협박한 일당 4명에 대한

첫 재판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협박범들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협박범은 누구였는지 저랑 같이 알아보러 가시죠

휴대폰 해킹 사건

8명의 연예인의 휴대폰을 해킹하고 협박한 이들은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까지 2~3개월동안 보이스피싱의 형태로

연예인 8명의 휴대폰을 해킹하여 협박 한 후 총 갈취한 금액은 6억 1000만원에 달하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돈을 보낸 연예인은 총 8명중에서 5명으로 파악되고 있고 나머지 3명은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하정우의 휴대폰 메세지 내역 등이 유출되었고, 여기서 하정우가 노련한 생각을 통해 범인과의

회유책으로 심리전을 벌이며 경찰에 신고한 내용이 화제가 됬었죠

중국에서 주둔지를 두고 주로 보이스피싱을 하는 모습의 양상의 범죄 형식이라고 합니다

 

휴대폰 해킹 사건 및 범행 동기

이 휴대폰 해킹범은의 피고인 4명은 자매 부부 였고, 전원 조선족 출신의 한국 국적 취득자였습니다

변호사를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 서로 가족들끼리 죄가 작다며 감싸면서 보석을 신청했다고 알려졌다

피고인 김씨 측 변호인은 "시어머니가 거동조차 힘든 상황에서 최근 자식도 잃어버린 상황이고 현재 매우 어려운 상황"

이라며 "김씨는 자신의 여동생의 제안으로 범행에 이르며,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했다

사건을 모의한 사람은 박모씨(남 40세)와 김모씨(여 31세)등 2인으로 되어있죠, 돈을 이렇게 많이 갈취할 수 있었던

계기는 유명한 연예인의 인기에 지장을 줄것을 줄까 두려워 현금을 건냈으나 주진모씨는 무응답으로 통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죠, 이로 인해 주진모씨는 본인이 속해있는 카카오의 단톡방에서 오간 글들이 폭로가 되었고

또한 여럿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죠

요새 연예인들의 부적절한 단톡방을 통해서 여성의 사진을 돌려서 음담패설을 한다거나 성적으로 안좋은 일이 많죠

주진모씨 법률 대리인에 의하면 누군가를 몰래 촬영했다거나 부도덕한 행위를 한것을 절대 없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첫 재판 및 진행 상황

재판부는 증거 인멸 및 도망을 우려하여 김씨의 보석 여부에 대한 재판은 6월 18일에 다시 재기하기로 했어요

또한 경찰은 중국측과 협의하여 혐의를 도운 또 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피고인들과 얽히고 얽힌 여럿 용의자들을

해킹 주범으로 보고 국제적 사건으로 공론화 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n번방으로 유명한 조주빈이 해당 사건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을 했었는데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죠

경찰의 내용에 의하면 " 조주빈의 범행 유형과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 협박범의 수법은 다른 패턴을 보인다"

라고 했죠

 

오늘도 저의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 협박범 포스팅을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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