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폭행 가해자

아파트 경비원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 A(49)에 대해서 알아보자

현재 A씨는 경찰에 자진 출두한 상황인데요 정말 국민들에게 공분을 사며 '쌍방폭행'

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사건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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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우너 폭행 가해자

현재 직접 운전해 경찰서 건물로 간 A씨는 ,검은색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낀채

건물로 왔다, 취재진의 여러가지 질문에는 묵묵하게 대답을 하지 않았다

현재 이분은 대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음에도 그렇게 갑질하는 CCTV 영상이

발견되고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족들에게 사과 한마디가 없었다고 합니다

계속 '쌍방 폭행'이라고 언급하고 있다고 주장중이래요

그는 여럿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가수 매니저 시절에도 여럿 갑질은 일상이였고

가수 허락 없이 무단 등록 음반내고 그랬다고 하네요 역시 밑바탕은 제대로 되어있습니다

가수 매니저 시절 그 가수는?

다빈이라는 가수입니다 현재 갑질 입주민이 매니저 시절 가수(다빈)에게 폭언과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자신이 가수 매니저인데.. 어떻게 그 가수를 협박할 정도면 말 다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다빈씨의 인터뷰 내용에 다르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핼 할떄도

대표와 소속 가수의 의무만 강조했다"며 일축했고, "2년간 방송이나 수익 공연을 한 번도 못했고

계약금도 못받았고 일도 없었으며, 계약간 방송,공연의 기회를 주지 않고 수익도 안주면서 자신이 대표라고 내세우며 

갑질을 서슴치 않았따"라며 계속 했다고 하네요

현재 입주민 갑질자(A씨는) 연애기획사는 사업체 등록만 되어있을뿐 홈페이지 없는

페이퍼 컴퍼니와 비슷하다고 이야기하네요

쌍방 폭행?

현재 우리나라는 10대를 맞다 1대를 때려도 쌍방 폭행이 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약간의 안타까운 법이긴 한데요, 우리집에 도둑이 들어와서 의자로 때려서 도둑이

심하게 다쳤다? 그러면 구속입니다 그게 법이에요 조심하세요 약간 안타깝고

치사하고 그래도 법이 그렇습니다 법이 제일 중요하죠

국민들의 반응

현재 엄청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람의 도리라면 그래도 갑질 정황에... 충분히 본인에 의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과가 먼저 이지 않을까요? 사람이라면

안타깝습니다, 인가이라면 유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어야했던겁니다 현재 쌍방폭행을

주장함에 따라 일은 더욱더 확산되고 커지고 있습니다 이거 대통령이 한번 나서면 어떻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검찰에서도 목숨 걸고 달려들어서 마무리 깔끔하게 지으려고 하겠죠... 비난을 너무 사고 있습니다

경비원 갑질 요약

지난 5월 10일 오전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근무하던 50대 남성이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었어요

그 유서에는 '억울하다'라는 내용이 발견되었죠, 이 50대 남성은 4월 21일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이중 주차된

차량을 밀다 현재 경비원 폭행 가해자와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하고 4월 28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계속 폭언 폭행에 시달린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경비원 폭행 가해자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한 상태고 철저하게 조사중이죠 그러나 그 폭행 가해자는 계속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어요

 

오늘도 경비원 폭행 가해자에 대해 봐러 와주셔서 정말감사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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