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정부는 5월 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기존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며 여러가지 일상속과 생활속에서 참고해야한

세부 지침을 알려줬는데요 그게 뭔지 한번 보러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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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거리두기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생활 방역 체계를 의미하는데요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3월22일~5월5일까지) 시행된것에 비해 조금 완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증상은?

1, 열,기침,가래,근육통,코막힘 등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집에서 일단 대기

하며 3~5일간 쉽니다

2, 증상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과 접촉을 최대한 삼가하고 집안에 사람이 있으면 서로 사용하는 물품을 다르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식사, 대화 등은 접촉을 자제해야합니다

3, 휴식 후 증상이 사라지면 일상에 복귀하면 되지만 휴식 중에도 38도 이상 고열이 계속 발생하고 점점 더 아파지고

증상이 심해진다면 콜센터로 전화해야합니다

콜센터 : 1339, 지역번호+120 혹은 보건소에 문의합니다

 

생활속 거리두기 개인 방역 5대 지침

1. "아프면 3~4일 집에서 머물기"

일단 아프면 혹시 모르니 집에서 쉬어야합니다

2.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은 주로 비말(침)으로 부터 전파되기 때문에 2미터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합니다

튀는 위험을 줄일 수 있겠죠?

3.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예절기침"

손 씻기의 강조는 언제나 해도 부족함이 없지요,특히 기침 예절같은경우는 우리나라 사람은 대부분 잘알고 있죠

4.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 환기 안되는곳은 최대한 삼가하시고 자주 환기하고 소독도 자주해야합니다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우리의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세를 확산을 끝낼 수 있습니다

자주 보는 사람도 자주 못보고 해도 서로 SNS나 전화로도 자주 연락하고 마음적 안정을 서로 가지며

함께 헤쳐나가야됩니다

 

개인방역 4대 지침

1. 마스크 착용

사람과의 거리를 두고 밀접한 곳에 있지 않는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마스크는 비말에 의한 전염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보조 기구이죠 꼭 착용하도록 합시다

2. 환경 소독

소독과 환기는 수시로 해야하며, 장갑,마스크 보호장구류를 착용해야합니다

소독 예 : 손에 자주 닿는곳, 전화기,리모콘,키보드,손잡이,스위치, 잘 생각해보시면 편안합니다

3.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감염에 취약한 분은 가급적 집에서 쉬시면서 머무르고 아플 때에는 바로 보건소로 가서 선별 진료소를 가야합니다

여러가지 만성 기저질환자(심질환,간질환,폐질환,고도비만,기관지질환,등은 매우 위험합니다

4. 건강한 생활습관

실내에서 자주 운동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텔레비전은 최소화 하며 하루에 2시간 이내로 합시다

균형있는 식단과 음식 섭취도 매우 중요함을 빼먹으면 안됩니다

생활속 거리두기에 따른 우리의 마음 자세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다고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었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누구나 감염병은 걱정되고 무서운 공포같은 존재이지만

우리가 국가에서 잘 지도해주고 지침내려준대고 잘따르고 한마음으로 이겨내야

빠른 종식을 할것입니다 오늘도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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